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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종교시설을 활용한 돌봄공동체 지원 시범사업' 실시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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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포항에 있는 돌봄공동체 B.O.K 스쿨 모습  © 뉴스파워


https://www.newspower.co.kr/58580


경북도, “'종교시설을 활용한 돌봄공동체 지원 시범사업' 실시

도내 10개 돌봄공동체에 시설 리모델링 및 기자재, 프로그램 강사료 등으로 총 5억원 지원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부모와 이웃 주민이 함께 공동체를 구성하여 돌봄에 참여함으로써 시설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돌봄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종교시설을 활용한 돌봄공동체 지원 시범사업'를 실시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 경상북도 포항에 있는 돌봄공동체 B.O.K 스쿨 모습  © 뉴스파워



경상북도는 지난 4월 도내 10개 돌봄공동체에 시설 리모델링 및 기자재, 프로그램 강사료 등으로 각 5천만원씩 총 5억원을 지원했다.

 

우리나라는 2023년 합계출산율 0.72명이라는 최악의 저출산을 기록한 가운데, 저출산의 원인으로 돌봄을 위한 경제적 부담(32%), 일과 가정의 양립 어려움(15%), 신뢰성 있는 보육기관 부족 등이 꼽히고 있다. 

 

교육부는 2024년에 초등학생 1-2학년 중심의 늘봄학교 사업을 확대하고 있지만, 아이들의 입장으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학교에 머물러야 한다는 정서적인 어려움이 있다.

 

교육부가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06년부터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지만, 초등학생들의 사교율 참여율(2022년 85.3%)과 비용(월43.7만원)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교육부가 저출산 대책으로 내놓은 늘봄학교가 돌봄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지만, 학부모들의 요구를 얼마나 만족시킬지 미지수이다. 교육부가 저출산 대책으로 의욕적으로 시작한 늘봄학교가 일부 돌봄은 지원할 수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되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상북도가 부모와 주민이 함께 돌봄공동체를 구성하고, 주중에 사용하지 않는 사회적 인프라로서 종교시설을 돌봄공간으로 활용하는 모델은 저출산의 원인이 되고 있는 아이돌봄사업에 새로운 모델을 제공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경상북도에는 신도 50인 이상 종교시설은 총 3,252개(불교 1,601, 개신교 1,453, 천주교 142, 기타 56)가 있다.

 

경상북도는 올해 10개 돌봄공동체를 지원한 시범사업후 운영기관 인력운영비 및 돌봄공동체 활동지원비에 도비 지원하는 등 단계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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